1)봄에 도다리를 먹어야 하는 이유!
도다리는 3~4월,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가장 통통하게 오르는 시기입니다.
기름기보다는 담백함이 강조되는 생선이라 봄철 입맛을 살려주는 데 이만한게 없죠!
광어나 우럭보다는 가벼운 맛이 특징이며, 봄나물과 아주 찰떡궁합입니다.
2)도다리는 왜 봄이 제철일까요?
도다리, 봄철이 가장 살이 통통한 시기입니다. 도다리는 겨울 동안 에너지를 축적하고, 3~4월 산란기를 앞두고 가장 맛이 오릅니다. 살이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, 특유의 담백한 풍미가 살아나기 때문에 봄철의 대표적인 생선으로 꼽힙니다.
– 봄에 먹는 생선들 중에서 가장 담백한 맛
도다리는 광어나 우럭에 비해 기름기가 적고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. 쑥, 달래, 냉이 등 봄나물과도 찰떡궁합이라 제철 밥상에서 빠질 수 없죠.

3)도다리쑥국, 봄에 가장 인기 있는 이유
– 입맛 살려주는 봄철 보양식
도다리의 담백한 육수와 쑥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도다리 쑥국은 입맛이 없을 때 최고의 해장국이자 보양식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. 어른들이 예로부터 “봄에는 도다리쑥국이지.” 하는 말이 그냥 전해져 내려오는 말이 아닌거죠. 도다리 쑥국을 안 드셔본 분들도 ‘도다리 쑥국’이라는 말은 들어보셨을 거예요.
맑은 국물에 쑥을 살짝 넣는 방식이 가장 흔하며, 임산부나 환자식, 다이어트용으로도 많이들 드십니다.
– 지역별 특색 있는 봄철 별미
경남, 전남, 제주에서는 봄 도다리쑥국이 향토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으며, 쑥 대신 냉이나 미나리를 넣는 방식도 있습니다.
4)다른 계절 도다리는 별로인가요?
–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맛이 떨어지는 편
도다리는 산란 후에는 살은 빠지고, 수분은 많아져 비릿한 맛이 도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.
특히 여름에는 육질이 퍼석해지고 퍽퍽해서 회로는 잘 안먹는다고 하네요.
– 겨울 도다리도 좋지만, 2% 부족한 맛
겨울 도다리도 판매가 되지만, 살이 통통하게 오르기 전이라 제철 특유의 고소함이 2%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.
5)도다리 요리법 총정리

– 도다리쑥국
맑은 육수에 손질한 도다리, 된장이나 소금 간을 해주고, 마지막에 쑥을 넣어주면 완성입니다.
– 도다리회
뼈째회(세꼬시)로 드셔도 좋고, 담백함을 좋아하신다면 숙성 도다리회로 즐기셔도 좋습니다.
– 도다리찜
무와 양파, 고춧가루 양념을 살짝 곁들여 도다리와 같이 넣고 푹 쪄주면 맵지 않는 생선요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.
– 도다리 소금구이
소금 간 후 구워낸 도다리는 겉바속촉의 별미가 완성됩니다.
– 도다리 매운탕
회를 뜬 뒤 남은 뼈를 활용한 얼큰한 매운탕은 바다요리의 대미를 장식해줍니다.
6)봄 제철 도다리, 지금이 가장 맛있습니다!
지금은 3월부터 4월까지는 1년 중 도다리가 가장 맛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.
이번 주말에는 도다리쑥국으로 온 가족들과 함께 봄기운을 가득 느껴보는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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